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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요리199

돼지갈비 맛있게 만들기 - 업소용 돼지 갈비 집에서 맛있게 만들기 돼지갈비 맛있게 만들기 - 업소용 돼지갈비 집에서 맛있게 만들기 며칠 전 맛있는 녀석들을 보면서 돼지갈비가 급 당겨서 다음날 바로 정육점에 가서 목전 지를 구매해서 돼지갈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돼지갈비 맛있게 만들기 입니다. 돼지갈비는 양념이 거의 90% 이상 양념 맛으로 맛집의 평가가 갈려지는 것 같은데 오늘은 조미료를 넣은 양념갈비 양념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먼저 파 한뿌리, 양파 한 개, 마늘 10개를 믹서기에 넣었습니다 , 그런 후 갈아 만든 배 사이 다를 한 컵 반을 넣고 잘 갈아주었습니다.(종이컵 기준) 갈아놓은 양념을 그릇에 넣고 간장 1컵, 흑설탕 1컵, 물 2컵, 다시다 한 스푼, 미원 한티 스푼, 매실액 3스푼, 미림 반 컵, 참기름 2스푼, 올리고당 2스푼 , 노두.. 2022. 1. 8.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만들기 - 감바스를 먹고나서 필수 코스인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만들기 - 감바스를 먹고나서 필수 코스인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개인적으로 상당히 지겨운 감바스를 먹고 나서 저희집만의 필수 코스인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 몇일전에도 집사람만 먹을수 있게 1인분을 만들어 주었는데 역시나 기름이 남고 ,집사람이 요청한 사항이라 감바스 기름을 활용해서 만든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 오늘은 감바스 먹고 나서 저희집만의 필수 코스인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낮에 1인분정도 만들었던 감바스 . 새우와 마늘은 다 먹고 베트남 고추는 빼서 버리고 남은 기름입니다. 먼저 파스타면을 소금간을 한 물에 8분간 끓여주었습니다 .8분이 다 되어 갈때쯤 그옆 화구에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준비를 했습니다. 후라이팬에 편을 썬 마늘을 넣고 감바스를 해서 먹고.. 2022. 1. 6.
떡만두국 만들기 - 새해 첫날을 초스피드로 떡만두국 끓이기 떡만둣국 만들기 - 새해 첫날을 초스피드로 떡만둣국 끓이기 어릴 적에는 항상 새해 첫날 떡국을 먹곤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종종 잊곤 했는데 이번 새해 첫날 초스피드로 떡만둣국을 끓여보았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간만에 초스피드로 떡만둣국을 끓여보았습니다. 초스피드로 끓이기 위해 비비고 사골 육수를 사용했습니다. 비비고 사골 육수 2팩을 넣고 다진 마늘 한 스푼을 넣어주었습니다. 다른 사골육수에 비해 비비고 사골 육수는 간이 좀 되어 있어서 특별히 따로 간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며칠 전 어느 쇼핑몰에서 첫 구매 기념으로 100원에 2팩 보내준 비비고 왕교자 한팩을 먼저 끓는 육수에 넣어주었습니다. 만두를 넣고 나서 어느정도 끓었을 때 떡국떡을 넣었습니다. 떡국떡은 가래떡을 사다 놓고 제가 가위로 잘라서.. 2022. 1. 4.
비지찌개 만들기 -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비지찌개 만들기 비지찌개 만들기 -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비지찌개 만들기 오늘은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고 구수함이 돋보이는 비지찌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릴 적에는 자주 먹었는데 이상하게 식당이나 평소 집에서는 자주 먹지 않았던 기억이 있었던 터라. 오래간만에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비지찌개 맛있게 만들기 입니다. 기름기가 많은 고기 부분을 많이 넣어주면 맛있는데 집에 냉동삼겹살만 있어서 오늘은 냉동삼겹살을 잘게 잘라서 준비했습니다. 잘게 잘라놓은 삼겹살을 냄비에 담에 볶아주었습니다. 어느 정도 삼겹살이 볶아졌다면 준비된 쌀뜨물을 넣어주었습니다. 일반 맹물로 해도 되는데 전 살뜨물을 사용했습니다. 국물이 끓기 시작할 때쯤 신김치 4 잎으로 잘게 썰어 넣어 넣고 고춧가루 한 스푼 반과 .. 2022. 1. 3.
공심채 볶음 - 백종원 공심채 볶음 따라서 만들어 보기 공심채 볶음 - 백종원 공심채 볶음 따라서 만들어 보기 며칠 전 공심채를 사게 돼서 오늘은 공심채를 만들어보려 하는데 , 동남아를 가면 한 번쯤 먹고 맛있다고 칭찬을 했을 공심채 볶음, 동남아에서는 동남아 새우젓 같은 것을 조금 넣어서 볶는다 하는데 , 전 그 동남아 새우젓이 없어서 한국식 백종원 공심채 볶음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오늘은 포스팅은 맛있는 공심채 볶음입니다. 공심채 볶음은 순식간에 볶아서 끝내기 때문에 먼저 양념장을 만들어 준비해 두었습니다. 물3, 굴소스 1+1/2, 간장 1/2, MSG 한 꼬집 , 설탕 1스푼을 넣어서 잘 섞어주었습니다. 좀 더 달달하게 드시고 싶다면 설탕을 약간 더 넣어도 됩니다. 제가 구매한 공심채 한봉지 입니다 공심채를 깨끗이 씻어준후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었습.. 2022. 1. 2.
중화풍 잡탕볶음면 만들기 - 냉장고 재료로 간단히 잡탕볶음면 만들기 중화풍 잡탕 볶음면 만들기 - 냉장고 재료로 간단히 잡탕 볶음면 만들기 며칠 전 TV에서 보았던 중화 비빔면이 갑자기 생각나서 집에 할만한 게 있나 찾아보았는데 미역국만 한가득 있고 딱히 해산물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있는 재료를 한번 혼합해서 잡탕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오늘은 집에 있는 재료로 이것저것 잡탕형식의 중화풍 잡탕 볶음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집에 있는 기본적인 아채들을 좀 준비해 보았습니다. 양파. 배추. 호박. 그리고 청양고추 냉장고에 올리브유 굳은것이 있어서 치울 겸 올리브유를 넣고 마늘 다진 것과 대파 다진 것을 넣고 볶았습니다. 향신채들에 향이 잘 올라오면 준비된 야채들을 볶아줍니다. 야챠를 살짝 볶은 후 치킨스톡 액상을 둘러주었습니다. 여기서 불향을 입히려면 달궈진 웍에 야채를 섞지 .. 2022. 1. 1.
굴초무침 만들기-겨울이 제철인 서해안굴 맛있게 먹기 굴 초무침 만들기-겨울이 제철인 서해안 굴 맛있게 먹기 겨울이 제철인 굴. 부모님 고향이 서해안쪽이라 부모님은 항상 남해의 큰 굴보다는 서해의 작은 굴들을 즐겨 드시는 편이라. 올 겨울에도 아버지 지인분들에게 구매를 한 서해안 굴, 본가에서 조금 얻어왔는데... 개인적으로 남해의 큰 굴들은 그냥 먹거나 초장에 찍어서 잘 먹는데 서해안 굴들은 크기가 작아서 전 항상 초무침으로 먹는 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본가에서 얻어온 서해안 굴 초무침을 포스팅할까 합니다. 본가에서 얻어온 굴인 서해안 굴을 먹을양만 덜어서 소금물에 세척을 해준후 물기를 빼놓고 그릇에 담아 놓았습니다. 그릇에 담아놓은 굴에 마늘 다진거 한 스푼 반, 청양고추 다진 거 , 대파 다진 거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고추가루를 한 스푼 반 정도 넣.. 2021. 12. 31.
쪽파 김치 라면 - 진라면 순한맛을 얼큰하게 만들어 먹기 쪽파 김치 라면 - 진라면 순한 맛을 얼큰하게 만들어 먹기 최근에 진라면 순한맛 여려 팩이 생겼는데 사실 진라면 매운맛은 먹어도 순한 맛을 잘 먹지 않는 저로써는 약간에 처치곤란의 상황이 되었답니다. 그래도 최근에 이런저런 라면으로 활용해서 먹었는데 오늘은 집에 쪽파김치가 아주 완전히 쉬어서 잘 안 먹고 있는 것을 활용할 겸 진라면과 함께 쪽파김치라면을 얼큰하게 끓여 보았습니다. 오늘은 아주 시큼한 쪽파김치를 활용해 잘 먹지 않는 진라면 순한맛을 얼큰하게 끓인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아주 시큼할 정도로 쉬어 버린 쪽파김치를 냄비에 담아놓았습니다. 그런 후 약간의 기름을 둘러 주었습니다. 쪽파김치를 기름과 함께 약한 불에 좀 볶아주었습니다. 이때 쪽파김치가 워낙에 시큼해서 설탕 약간을 넣어주고 볶았습니다.. 2021. 12. 29.
불고기 만들기 - 식당의 맛 그대로 물불고기 맛있게 만들기 불고기 만들기 - 식당의 맛 그대로 물불 고기 맛있게 만들기 오늘은 식당에 가서 불고기를 먹을때 물도 좀 있는 그런 물불 고기를 한번 만들어 볼까 합니다. 냉동실에 예전에 사다 놓은 우둔살 불고기 거리가 있어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식당표 물불고기 입니다. 물 500ml. 간장 7스푼, 설탕 4스푼, 다시다 한티 스푼, 미원 반티 스푼, 양파분 1스푼, 노두유 반티 스푼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그리고 다진 마늘 한 스푼 반, 참기름 두 바퀴 정도 둘러주었습니다. 후추는 개인 취향껏 넣어주면 됩니다. 이렇게 소스를 잘 섞어주고 나서 해동해놓은 우둔살 불고기 거리 약 400g을 넣어주었습니다. 불고기를 소스에 잘 버 무려 준 후에 양파 채 썰어놓은 것과 당근 채 썰어놓은 것을 넣고 섞어주.. 2021. 12. 27.